수영 황금세대, 역대 최초 톱10 진입하고 금의환향!

입력 2024.02.19 (22:06) 수정 2024.02.19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8위 달성에 앞장선 경영 대표팀이 오늘 금의환향했습니다.

반짝이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장에 들어선 선수들,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은 경영에서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한 개 다이빙 동메달 2개로 사상 첫 톱 10에 진입했는데요.

특히 단체전인 계영 800m 은메달이 값졌는데요, 파리올림픽도 기대해보겠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계영 800m 시상대가 꿈의 무대가 아닌 우리 멤버들과 같이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무대라고 생각해서 남은 5개월 동안 잘 준비해서 파리올림픽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영 황금세대, 역대 최초 톱10 진입하고 금의환향!
    • 입력 2024-02-19 22:06:54
    • 수정2024-02-19 22:09:36
    뉴스 9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8위 달성에 앞장선 경영 대표팀이 오늘 금의환향했습니다.

반짝이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입국장에 들어선 선수들, 이번 대회 우리 대표팀은 경영에서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한 개 다이빙 동메달 2개로 사상 첫 톱 10에 진입했는데요.

특히 단체전인 계영 800m 은메달이 값졌는데요, 파리올림픽도 기대해보겠습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계영 800m 시상대가 꿈의 무대가 아닌 우리 멤버들과 같이 만들어갈 수 있는 그런 무대라고 생각해서 남은 5개월 동안 잘 준비해서 파리올림픽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