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다행이다”…집에 가다 불 끈 이 사람 [현장영상]
입력 2024.02.20 (16:50)
수정 2024.02.20 (16: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번날 집으로 향하던 소방관이 화재 현장을 발견해 즉시 달려가 불을 껐습니다.
집 안에는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이 홀로 있었는데, 빠른 진압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소방)
집 안에는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이 홀로 있었는데, 빠른 진압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소방)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휴, 다행이다”…집에 가다 불 끈 이 사람 [현장영상]
-
- 입력 2024-02-20 16:50:15
- 수정2024-02-20 16:57:27
비번날 집으로 향하던 소방관이 화재 현장을 발견해 즉시 달려가 불을 껐습니다.
집 안에는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이 홀로 있었는데, 빠른 진압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소방)
집 안에는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이 홀로 있었는데, 빠른 진압으로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화면제공: 경기북부소방)
-
-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김세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