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 질 저하’ 주장에 대한 대통령의 반박 [현장영상]
입력 2024.02.20 (17:39)
수정 2024.02.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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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의학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서울대 의대 정원은 한 학년 135명이지만, 40년 전에는무려 260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원이 더 많았던 그때 교육받은 의사들의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이분들이 뛰어난 역량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서울대 의대 정원은 한 학년 135명이지만, 40년 전에는무려 260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원이 더 많았던 그때 교육받은 의사들의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이분들이 뛰어난 역량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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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증원 = 질 저하’ 주장에 대한 대통령의 반박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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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0 17:39:08
- 수정2024-02-20 17:48:29
의대 증원으로 의학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서울대 의대 정원은 한 학년 135명이지만, 40년 전에는무려 260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원이 더 많았던 그때 교육받은 의사들의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이분들이 뛰어난 역량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서울대 의대 정원은 한 학년 135명이지만, 40년 전에는무려 260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원이 더 많았던 그때 교육받은 의사들의 역량이 부족하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이분들이 뛰어난 역량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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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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