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분야 기업 2곳, 전북에 천억 원대 투자
입력 2024.02.20 (19:29)
수정 2024.02.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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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분야 기업 2곳이 전북도와 전주시, 익산시 등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건강식품 제조기업인 JKB랩은 내년부터 익산에 생산 공장을 마련하는 등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인핸스드바이오도 조만간 전주에 둥지를 틀고 4백억 원대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이 달 안에 바이오특화단지 공모를 신청하고, 바이오 분야 기업 추가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건강식품 제조기업인 JKB랩은 내년부터 익산에 생산 공장을 마련하는 등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인핸스드바이오도 조만간 전주에 둥지를 틀고 4백억 원대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이 달 안에 바이오특화단지 공모를 신청하고, 바이오 분야 기업 추가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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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분야 기업 2곳, 전북에 천억 원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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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0 19:29:00
- 수정2024-02-20 19:32:25
바이오분야 기업 2곳이 전북도와 전주시, 익산시 등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건강식품 제조기업인 JKB랩은 내년부터 익산에 생산 공장을 마련하는 등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인핸스드바이오도 조만간 전주에 둥지를 틀고 4백억 원대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이 달 안에 바이오특화단지 공모를 신청하고, 바이오 분야 기업 추가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건강식품 제조기업인 JKB랩은 내년부터 익산에 생산 공장을 마련하는 등 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인 인핸스드바이오도 조만간 전주에 둥지를 틀고 4백억 원대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이 달 안에 바이오특화단지 공모를 신청하고, 바이오 분야 기업 추가 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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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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