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승용차 전신주 충돌…2명 사망
입력 2024.02.20 (22:03)
수정 2024.02.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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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0) 새벽 0시 10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서 2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운전자의 50대 어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야시간 좁은 도로에서 운전자가 전신주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0) 새벽 0시 10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서 2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운전자의 50대 어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야시간 좁은 도로에서 운전자가 전신주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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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서 승용차 전신주 충돌…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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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0 22:03:42
- 수정2024-02-20 22:07:11
여수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0) 새벽 0시 10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서 2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운전자의 50대 어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야시간 좁은 도로에서 운전자가 전신주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0) 새벽 0시 10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에서 2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운전자의 50대 어머니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야시간 좁은 도로에서 운전자가 전신주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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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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