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유보통합’ 준비 본격…보육 사업 4,500억 원
입력 2024.02.21 (10:25)
수정 2024.02.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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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5년)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강원도교육청이 보육업무 이관을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분리된 유아 교육과 보육을 교육당국이 통합해 관리하는 정책입니다.
현재, 강원도와 시군이 맡는 보육 사업비는 인건비와 부모급여 등을 합해 4,500여억 원에 이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신설된 '유보통합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전체 사업 가운데 이관 업무와 예산 범위 등을 상반기 안에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분리된 유아 교육과 보육을 교육당국이 통합해 관리하는 정책입니다.
현재, 강원도와 시군이 맡는 보육 사업비는 인건비와 부모급여 등을 합해 4,500여억 원에 이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신설된 '유보통합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전체 사업 가운데 이관 업무와 예산 범위 등을 상반기 안에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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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유보통합’ 준비 본격…보육 사업 4,5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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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1 10:25:52
- 수정2024-02-21 10:47:44

내년(25년)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강원도교육청이 보육업무 이관을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분리된 유아 교육과 보육을 교육당국이 통합해 관리하는 정책입니다.
현재, 강원도와 시군이 맡는 보육 사업비는 인건비와 부모급여 등을 합해 4,500여억 원에 이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신설된 '유보통합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전체 사업 가운데 이관 업무와 예산 범위 등을 상반기 안에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분리된 유아 교육과 보육을 교육당국이 통합해 관리하는 정책입니다.
현재, 강원도와 시군이 맡는 보육 사업비는 인건비와 부모급여 등을 합해 4,500여억 원에 이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올해 신설된 '유보통합담당' 조직을 중심으로 전체 사업 가운데 이관 업무와 예산 범위 등을 상반기 안에 확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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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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