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고래 싸움에 위태로운 환자·간호사

입력 2024.02.21 (19:36) 수정 2024.02.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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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사단체 간 대립이 강대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당장 피해는 환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 정부가 대체안으로 내세운 간호사들입니다.

간호사 단체들은 전공의 빈자리를 채우는 업무는 합법과 불법을 넘나드는 외줄타기라고 주장합니다.

법에 업무 범위가 명시되지 않아서인데 이를 명시화한 간호법.

지난해 대통령 거부권 행사와 국회 재표결 부결로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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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고래 싸움에 위태로운 환자·간호사
    • 입력 2024-02-21 19:36:29
    • 수정2024-02-21 21:30:25
    뉴스7(광주)
정부와 의사단체 간 대립이 강대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당장 피해는 환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 정부가 대체안으로 내세운 간호사들입니다.

간호사 단체들은 전공의 빈자리를 채우는 업무는 합법과 불법을 넘나드는 외줄타기라고 주장합니다.

법에 업무 범위가 명시되지 않아서인데 이를 명시화한 간호법.

지난해 대통령 거부권 행사와 국회 재표결 부결로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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