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올해 13개 학교 통폐합 추진
입력 2024.02.21 (19:41)
수정 2024.02.21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해 학교 통폐합을 추가로 추진합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9곳과 중학교 3곳으로, 군산이 4곳으로 가장 많고 김제 3곳, 임실과 고창 각 2곳, 무주와 부안 각 1곳입니다.
지난해 통폐합 대상은 전교생 9명 이하 학교였지만, 올해는 1개 면에 전교생 20명 이하인 초등학교 2곳을 포함했습니다.
학교 통폐합은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학부모 의결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9곳과 중학교 3곳으로, 군산이 4곳으로 가장 많고 김제 3곳, 임실과 고창 각 2곳, 무주와 부안 각 1곳입니다.
지난해 통폐합 대상은 전교생 9명 이하 학교였지만, 올해는 1개 면에 전교생 20명 이하인 초등학교 2곳을 포함했습니다.
학교 통폐합은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학부모 의결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청, 올해 13개 학교 통폐합 추진
-
- 입력 2024-02-21 19:41:54
- 수정2024-02-21 19:47:5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령 인구 감소에 대응해 학교 통폐합을 추가로 추진합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9곳과 중학교 3곳으로, 군산이 4곳으로 가장 많고 김제 3곳, 임실과 고창 각 2곳, 무주와 부안 각 1곳입니다.
지난해 통폐합 대상은 전교생 9명 이하 학교였지만, 올해는 1개 면에 전교생 20명 이하인 초등학교 2곳을 포함했습니다.
학교 통폐합은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학부모 의결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대상은 초등학교 19곳과 중학교 3곳으로, 군산이 4곳으로 가장 많고 김제 3곳, 임실과 고창 각 2곳, 무주와 부안 각 1곳입니다.
지난해 통폐합 대상은 전교생 9명 이하 학교였지만, 올해는 1개 면에 전교생 20명 이하인 초등학교 2곳을 포함했습니다.
학교 통폐합은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학부모 의결 등을 거쳐 확정됩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