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이번 총선에서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는 모두 42곳, 경남만 5곳인데요.

재보궐선거는 당선자의 당선 무효, 사직, 사망 등의 사유로 다시 선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선거비용은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는데요.

일각에서는 행정공백과 세금낭비를 막기 위해 원인제공자와 소속 정당이 선거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매 선거 때마다 발생하는 재보궐선거 비용.

같은 얘기를 다시 하지 않도록 개선을 위한 공론화가 필요해보입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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