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에 일곱 번째 아기…지원금 1천만 원 받았다 [오늘 이슈]
입력 2024.02.22 (16:24)
수정 2024.02.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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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서 출산양육지원금 1천만원을 받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서울 중구는 오늘(22일) 청구동에 사는 1995년생 동갑내기 부부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지난해 다섯째 아이 이상에 대한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린 후 첫 수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출산양육지원금 1천만원 지급은 서울에서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중구는 오늘(22일) 청구동에 사는 1995년생 동갑내기 부부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지난해 다섯째 아이 이상에 대한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린 후 첫 수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출산양육지원금 1천만원 지급은 서울에서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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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에 일곱 번째 아기…지원금 1천만 원 받았다 [오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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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16:24:59
- 수정2024-02-22 17:11:14

서울 중구에서 출산양육지원금 1천만원을 받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서울 중구는 오늘(22일) 청구동에 사는 1995년생 동갑내기 부부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지난해 다섯째 아이 이상에 대한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린 후 첫 수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출산양육지원금 1천만원 지급은 서울에서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중구는 오늘(22일) 청구동에 사는 1995년생 동갑내기 부부의 일곱째 아이가 지난 5일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지난해 다섯째 아이 이상에 대한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늘린 후 첫 수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출산양육지원금 1천만원 지급은 서울에서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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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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