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 사흘째…피해사례 없어

입력 2024.02.22 (19:34) 수정 2024.02.22 (1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사흘째를 맞아, 경남의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2일) 오전까지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진료예약 취소나 수술 연기 등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양산 부산대병원이 수술실 운영을 줄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의사회 회원 200여 명은 오늘(22일) 저녁 7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공의 집단행동 사흘째…피해사례 없어
    • 입력 2024-02-22 19:34:37
    • 수정2024-02-22 19:38:17
    뉴스7(창원)
전공의들의 집단행동 사흘째를 맞아, 경남의 피해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2일) 오전까지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진료예약 취소나 수술 연기 등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양산 부산대병원이 수술실 운영을 줄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의사회 회원 200여 명은 오늘(22일) 저녁 7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