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 착공
입력 2024.02.22 (19:52)
수정 2024.02.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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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오늘(22일) 전남 광양 율촌 제1산업단지에서 고부가가치 하이니켈 NCA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5만 2,500톤 규모로 전기차 58만 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하이니켈 NCA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알루미늄으로 만든 양극재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전기차 제작에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5만 2,500톤 규모로 전기차 58만 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하이니켈 NCA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알루미늄으로 만든 양극재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전기차 제작에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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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퓨처엠, 하이니켈 NCA 양극재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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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19:52:11
- 수정2024-02-22 19:54:22
포스코그룹의 배터리 소재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오늘(22일) 전남 광양 율촌 제1산업단지에서 고부가가치 하이니켈 NCA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5만 2,500톤 규모로 전기차 58만 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하이니켈 NCA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알루미늄으로 만든 양극재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전기차 제작에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5만 2,500톤 규모로 전기차 58만 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양입니다.
하이니켈 NCA 양극재는 니켈과 코발트, 알루미늄으로 만든 양극재로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최근 전기차 제작에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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