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왜곡’ 댓글 올린 공무원 검찰 송치
입력 2024.02.22 (22:07)
수정 2024.02.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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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은 북한군 소행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긴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시는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타 지역에 거주하는 30대 공무원과 40대 여성 등 2명이 지난달 불구속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6월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들을 고발해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광주시는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타 지역에 거주하는 30대 공무원과 40대 여성 등 2명이 지난달 불구속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6월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들을 고발해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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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왜곡’ 댓글 올린 공무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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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2 22:07:03
- 수정2024-02-22 22:09:25
5·18민주화운동은 북한군 소행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긴 공무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시는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타 지역에 거주하는 30대 공무원과 40대 여성 등 2명이 지난달 불구속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6월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들을 고발해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광주시는 5·18 특별법 위반 혐의로 타 지역에 거주하는 30대 공무원과 40대 여성 등 2명이 지난달 불구속 송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6월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들을 고발해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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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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