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또 동결…인하 시점은?
입력 2024.02.22 (23:27)
수정 2024.02.2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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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은행의 결정은 예상했던 대로 금리 동결이었습니다.
언제 금리를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우리도 미국도 '물가 불안'이 여전합니다.
그래도 간만에 주식시장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불어온 ‘AI 반도체’ 훈풍 덕분인데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과 함께 경제 이슈를 키워드로 풀어보겠습니다.
[앵커]
기준금리 연 3.5%, 9번 연속 동결, 지난해 2월부터 같은 자립니다.
'지금은 아니다' 내릴 때가 아니라는 거죠 ?
[앵커]
그럼 언제쯤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까?
[앵커]
금리 인하시기는 미 연준에서 힌트를 찾아봐야겠죠.
지난 1월에 열린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힌트가 있었습니까?
[앵커]
두 번째 키워드 볼까요?
'티핑 포인트' 변곡점 이라는 뜻이고, 엔비디아 기업도 보이는데 어떤 얘깁니까?
[앵커]
일본 증시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을 받아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34년 2개월 만인데요.
일본 증시는 왜 이렇게 질주하는 겁니까?
[앵커]
일본 증시는 활황인데, 일본 경제는 어떻습니까?
오늘 기시다 총리가 일본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요.
[앵커]
국내 증시도 엔비디아 훈풍이 불었습니다만 일본에 비하면 미풍에 그쳤죠.
언제쯤 '박스권 장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한국은행의 결정은 예상했던 대로 금리 동결이었습니다.
언제 금리를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우리도 미국도 '물가 불안'이 여전합니다.
그래도 간만에 주식시장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불어온 ‘AI 반도체’ 훈풍 덕분인데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과 함께 경제 이슈를 키워드로 풀어보겠습니다.
[앵커]
기준금리 연 3.5%, 9번 연속 동결, 지난해 2월부터 같은 자립니다.
'지금은 아니다' 내릴 때가 아니라는 거죠 ?
[앵커]
그럼 언제쯤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까?
[앵커]
금리 인하시기는 미 연준에서 힌트를 찾아봐야겠죠.
지난 1월에 열린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힌트가 있었습니까?
[앵커]
두 번째 키워드 볼까요?
'티핑 포인트' 변곡점 이라는 뜻이고, 엔비디아 기업도 보이는데 어떤 얘깁니까?
[앵커]
일본 증시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을 받아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34년 2개월 만인데요.
일본 증시는 왜 이렇게 질주하는 겁니까?
[앵커]
일본 증시는 활황인데, 일본 경제는 어떻습니까?
오늘 기시다 총리가 일본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요.
[앵커]
국내 증시도 엔비디아 훈풍이 불었습니다만 일본에 비하면 미풍에 그쳤죠.
언제쯤 '박스권 장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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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2-22 23: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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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결정은 예상했던 대로 금리 동결이었습니다.
언제 금리를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우리도 미국도 '물가 불안'이 여전합니다.
그래도 간만에 주식시장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불어온 ‘AI 반도체’ 훈풍 덕분인데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과 함께 경제 이슈를 키워드로 풀어보겠습니다.
[앵커]
기준금리 연 3.5%, 9번 연속 동결, 지난해 2월부터 같은 자립니다.
'지금은 아니다' 내릴 때가 아니라는 거죠 ?
[앵커]
그럼 언제쯤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까?
[앵커]
금리 인하시기는 미 연준에서 힌트를 찾아봐야겠죠.
지난 1월에 열린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힌트가 있었습니까?
[앵커]
두 번째 키워드 볼까요?
'티핑 포인트' 변곡점 이라는 뜻이고, 엔비디아 기업도 보이는데 어떤 얘깁니까?
[앵커]
일본 증시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을 받아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34년 2개월 만인데요.
일본 증시는 왜 이렇게 질주하는 겁니까?
[앵커]
일본 증시는 활황인데, 일본 경제는 어떻습니까?
오늘 기시다 총리가 일본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요.
[앵커]
국내 증시도 엔비디아 훈풍이 불었습니다만 일본에 비하면 미풍에 그쳤죠.
언제쯤 '박스권 장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한국은행의 결정은 예상했던 대로 금리 동결이었습니다.
언제 금리를 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우리도 미국도 '물가 불안'이 여전합니다.
그래도 간만에 주식시장은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에서 불어온 ‘AI 반도체’ 훈풍 덕분인데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연구실장과 함께 경제 이슈를 키워드로 풀어보겠습니다.
[앵커]
기준금리 연 3.5%, 9번 연속 동결, 지난해 2월부터 같은 자립니다.
'지금은 아니다' 내릴 때가 아니라는 거죠 ?
[앵커]
그럼 언제쯤 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까?
[앵커]
금리 인하시기는 미 연준에서 힌트를 찾아봐야겠죠.
지난 1월에 열린 FOMC 의사록이 공개됐습니다.
힌트가 있었습니까?
[앵커]
두 번째 키워드 볼까요?
'티핑 포인트' 변곡점 이라는 뜻이고, 엔비디아 기업도 보이는데 어떤 얘깁니까?
[앵커]
일본 증시도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에 힘을 받아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34년 2개월 만인데요.
일본 증시는 왜 이렇게 질주하는 겁니까?
[앵커]
일본 증시는 활황인데, 일본 경제는 어떻습니까?
오늘 기시다 총리가 일본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는데요.
[앵커]
국내 증시도 엔비디아 훈풍이 불었습니다만 일본에 비하면 미풍에 그쳤죠.
언제쯤 '박스권 장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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