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총선후보들 “제대로 싸우겠다” 지지 호소
입력 2024.02.23 (08:14)
수정 2024.02.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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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추진하는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이 성사된 가운데 전남지역 진보당 총선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 총선후보 6명은 어제(22일) 순천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은 호남 정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현 정권에 제대로 맞서 싸울 수있도록 진보당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 총선후보 6명은 어제(22일) 순천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은 호남 정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현 정권에 제대로 맞서 싸울 수있도록 진보당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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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총선후보들 “제대로 싸우겠다”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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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3 08:14:49
- 수정2024-02-23 08:50:12
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이 추진하는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이 성사된 가운데 전남지역 진보당 총선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 총선후보 6명은 어제(22일) 순천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은 호남 정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현 정권에 제대로 맞서 싸울 수있도록 진보당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진보당 전남도당 총선후보 6명은 어제(22일) 순천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총선은 호남 정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며 현 정권에 제대로 맞서 싸울 수있도록 진보당 후보에게 압도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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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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