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 근무
입력 2024.02.23 (10:39)
수정 2024.02.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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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토)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경북 소방본부가 24시간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합니다.
소방당국은 달집 태우기와 풍등 날리기 등 도내 정월대보름 행사에 소방대원 만6천여 명과 소방차 천여 대를 동원해 화재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를 순출하는 등 화재 예방에 나섭니다.
소방당국은 달집 태우기와 풍등 날리기 등 도내 정월대보름 행사에 소방대원 만6천여 명과 소방차 천여 대를 동원해 화재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를 순출하는 등 화재 예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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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 정월 대보름 특별경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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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3 10:39:23
- 수정2024-02-23 11:04:39
내일(토)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경북 소방본부가 24시간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합니다.
소방당국은 달집 태우기와 풍등 날리기 등 도내 정월대보름 행사에 소방대원 만6천여 명과 소방차 천여 대를 동원해 화재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를 순출하는 등 화재 예방에 나섭니다.
소방당국은 달집 태우기와 풍등 날리기 등 도내 정월대보름 행사에 소방대원 만6천여 명과 소방차 천여 대를 동원해 화재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를 순출하는 등 화재 예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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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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