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동 빌라 반지하서 불…60대 주민 중상
입력 2024.02.24 (09:14)
수정 2024.02.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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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5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4층짜리 빌라 반지하 세대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반지하 세대 주민인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또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반지하 세대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은 인력 50명과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반지하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반지하 세대 주민인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또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반지하 세대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은 인력 50명과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반지하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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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동 빌라 반지하서 불…60대 주민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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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4 09:14:08
- 수정2024-02-24 09:14:43
오늘(24일) 오전 5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4층짜리 빌라 반지하 세대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반지하 세대 주민인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또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반지하 세대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은 인력 50명과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반지하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반지하 세대 주민인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심폐소생술을 받아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또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반지하 세대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은 인력 50명과 소방차 20대를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은 반지하 세대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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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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