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입력 2024.02.24 (22:15)
수정 2024.02.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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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을 맞아 강원도소방본부가 모레(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강원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력 11,000여 명과 장비 700여 대를 투입해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특히 강원소방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화재 위험이 큰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관련 행사장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원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력 11,000여 명과 장비 700여 대를 투입해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특히 강원소방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화재 위험이 큰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관련 행사장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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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소방, 정월대보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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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4 22:15:09
- 수정2024-02-24 22:36:21

정월 대보름을 맞아 강원도소방본부가 모레(2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갑니다.
강원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력 11,000여 명과 장비 700여 대를 투입해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특히 강원소방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화재 위험이 큰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관련 행사장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원소방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력 11,000여 명과 장비 700여 대를 투입해 안전사고에 대비합니다.
특히 강원소방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풍등 날리기 등 화재 위험이 큰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관련 행사장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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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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