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교실’ 초등 1학년 절반 참여 희망
입력 2024.02.26 (07:46)
수정 2024.02.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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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늘봄학교에 1학년생 절반 이상이 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교육청은 1학년 전체 학생의 40%는 '보살핌 늘봄'에, 15%는 '학습형 늘봄'에 각각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살핌 늘봄에 참여하는 모든 1학년에게는 하루 2시간의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부산교육청은 모든 초등 1학년이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게 학교와 지역 연계 등 900여 곳의 늘봄학교 전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1학년 전체 학생의 40%는 '보살핌 늘봄'에, 15%는 '학습형 늘봄'에 각각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살핌 늘봄에 참여하는 모든 1학년에게는 하루 2시간의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부산교육청은 모든 초등 1학년이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게 학교와 지역 연계 등 900여 곳의 늘봄학교 전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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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봄교실’ 초등 1학년 절반 참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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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07:46:41
- 수정2024-02-26 08:42:17
부산지역 모든 초등학교에서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늘봄학교에 1학년생 절반 이상이 참여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교육청은 1학년 전체 학생의 40%는 '보살핌 늘봄'에, 15%는 '학습형 늘봄'에 각각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살핌 늘봄에 참여하는 모든 1학년에게는 하루 2시간의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부산교육청은 모든 초등 1학년이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게 학교와 지역 연계 등 900여 곳의 늘봄학교 전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부산교육청은 1학년 전체 학생의 40%는 '보살핌 늘봄'에, 15%는 '학습형 늘봄'에 각각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보살핌 늘봄에 참여하는 모든 1학년에게는 하루 2시간의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부산교육청은 모든 초등 1학년이 늘봄학교에 참여할 수 있게 학교와 지역 연계 등 900여 곳의 늘봄학교 전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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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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