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학교 5곳, ‘천원의 아침밥’ 지원
입력 2024.02.26 (08:11)
수정 2024.0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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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대 등 5개 대학교로, 학생들이 천원 만 부담하면 5천원에서 6천원 짜리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사비 지원 규모는 정부 2천 원, 광주시 천 원이고, 각 대학은 천 원에서 2천 원을 각각 부담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 대상이 1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배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대 등 5개 대학교로, 학생들이 천원 만 부담하면 5천원에서 6천원 짜리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사비 지원 규모는 정부 2천 원, 광주시 천 원이고, 각 대학은 천 원에서 2천 원을 각각 부담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 대상이 1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배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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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대학교 5곳, ‘천원의 아침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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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08:11:11
- 수정2024-02-26 09:00:21

광주시가 대학생들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대 등 5개 대학교로, 학생들이 천원 만 부담하면 5천원에서 6천원 짜리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사비 지원 규모는 정부 2천 원, 광주시 천 원이고, 각 대학은 천 원에서 2천 원을 각각 부담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 대상이 1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배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대 등 5개 대학교로, 학생들이 천원 만 부담하면 5천원에서 6천원 짜리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사비 지원 규모는 정부 2천 원, 광주시 천 원이고, 각 대학은 천 원에서 2천 원을 각각 부담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 대상이 1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배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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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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