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감동없다’·민주 ‘비명불이익’ 논란…한동훈·이재명의 답 [현장영상]

입력 2024.02.26 (11:24) 수정 2024.02.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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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적쇄신 규모가 작아 '감동 없는 공천'이라는 비판에 대해 "소위 '억까(억지로 까기)'"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6일)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공천은 다른 당에 비해 유례없이 비교적 조용하고, 잡음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비명계 공천 불이익'이라는 지적에 대해 "1년 전에 정한 특별 당규에 의해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각각 이른바 '현역횡재', '친명횡재'의 비판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현재 공천 상황에 대한 양당 수장의 생각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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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2-26 11:24:44
    • 수정2024-02-26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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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인적쇄신 규모가 작아 '감동 없는 공천'이라는 비판에 대해 "소위 '억까(억지로 까기)'"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6일)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 공천은 다른 당에 비해 유례없이 비교적 조용하고, 잡음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비명계 공천 불이익'이라는 지적에 대해 "1년 전에 정한 특별 당규에 의해 시스템 공천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각각 이른바 '현역횡재', '친명횡재'의 비판을 받고 있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현재 공천 상황에 대한 양당 수장의 생각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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