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서울 면적 절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군과 주민 상생”

입력 2024.02.26 (17:06) 수정 2024.02.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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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민간 공항 개항을 준비 중인 충남 서산을 찾아 민생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전국적으로 서울 면적의 절반이 넘는 땅을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규모 공군 비행장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열린 열다섯 번째 민생토론회.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서산 민간 공항 건설이 첫 걸음을 뗐다면서, 국가 안보와 지역 경제가 상생하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전 국토의 8.2%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대폭 해제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서울 면적의 절반이 넘는 339㎢의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와 함께 충남을 미래 모빌리티와 국방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천안과 홍성은 미래 모빌리티에, 3군 본부가 있는 논산은 국방산업에 특화된 단지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천안, 홍성, 논산 3곳의 산단은 계획 단계부터 필요한 모든 부수 시설들이 완비되도록 복합 클러스터로 개발할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아산 경찰병원 건립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김한빈/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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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서울 면적 절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군과 주민 상생”
    • 입력 2024-02-26 17:06:45
    • 수정2024-02-26 22:18:27
    뉴스 5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민간 공항 개항을 준비 중인 충남 서산을 찾아 민생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전국적으로 서울 면적의 절반이 넘는 땅을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규모 공군 비행장이 있는 충남 서산에서 열린 열다섯 번째 민생토론회.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서산 민간 공항 건설이 첫 걸음을 뗐다면서, 국가 안보와 지역 경제가 상생하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전 국토의 8.2%에 달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을 대폭 해제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안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주민 수요를 검토해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서울 면적의 절반이 넘는 339㎢의 보호구역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와 함께 충남을 미래 모빌리티와 국방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 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천안과 홍성은 미래 모빌리티에, 3군 본부가 있는 논산은 국방산업에 특화된 단지로 만들겠다는 겁니다.

["천안, 홍성, 논산 3곳의 산단은 계획 단계부터 필요한 모든 부수 시설들이 완비되도록 복합 클러스터로 개발할 것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아산 경찰병원 건립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신설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새배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김한빈/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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