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형병원, 중증·위급환자 응급실 운영
입력 2024.02.26 (19:09)
수정 2024.02.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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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가운데 대형병원들은 중증·위급환자 위주로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응합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북대병원은 응급실 병상 36개 가운데 13개가 사용 가능합니다.
또, 원광대병원은 31개 중 15개, 예수병원은 31개 중 11개를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병원들은 경증 환자의 경우, 다른 병원을 이용하고, 중증·위급환자도 사전에 입원 가능 여부를 문의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북대병원은 응급실 병상 36개 가운데 13개가 사용 가능합니다.
또, 원광대병원은 31개 중 15개, 예수병원은 31개 중 11개를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병원들은 경증 환자의 경우, 다른 병원을 이용하고, 중증·위급환자도 사전에 입원 가능 여부를 문의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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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대형병원, 중증·위급환자 응급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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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19:09:43
- 수정2024-02-26 19:18:14
전북의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가운데 대형병원들은 중증·위급환자 위주로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 상황에 대응합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북대병원은 응급실 병상 36개 가운데 13개가 사용 가능합니다.
또, 원광대병원은 31개 중 15개, 예수병원은 31개 중 11개를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병원들은 경증 환자의 경우, 다른 병원을 이용하고, 중증·위급환자도 사전에 입원 가능 여부를 문의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중앙응급의료센터 종합상황판에 따르면, 오늘(2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북대병원은 응급실 병상 36개 가운데 13개가 사용 가능합니다.
또, 원광대병원은 31개 중 15개, 예수병원은 31개 중 11개를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병원들은 경증 환자의 경우, 다른 병원을 이용하고, 중증·위급환자도 사전에 입원 가능 여부를 문의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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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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