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 전공의 2명 지원…위기의 소아과

입력 2024.02.26 (19:41) 수정 2024.02.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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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이 장기화하면서 필수 의료인력이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 중 하나, 바로 소아 진료인데요.

올해 부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자는 단 2명뿐입니다.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정재민 원장 모시고 이 내용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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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부산 전공의 2명 지원…위기의 소아과
    • 입력 2024-02-26 19:41:08
    • 수정2024-02-26 20:27:25
    뉴스7(부산)
[앵커]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이 장기화하면서 필수 의료인력이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필수의료 분야 중 하나, 바로 소아 진료인데요.

올해 부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자는 단 2명뿐입니다.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정재민 원장 모시고 이 내용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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