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대 정원 배정 규모 촉각
입력 2024.02.26 (21:48)
수정 2024.02.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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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의대 정원을 배정하는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지역 의대들도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역 의대들은 비수도권 소규모 의대 중심으로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전국 의대 총정원 대비 2천 명 증원에 해당하는 64%이상의 정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4일까지 증원 수요조사를 한 뒤 4월 총선 전에 학교별 배정을 확정, 발표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의대 정원은 경북대 110명, 영남대와 계명대가 각 76명, 경주 동국대 49명, 대구가톨릭대 40명입니다.
지역 의대들은 비수도권 소규모 의대 중심으로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전국 의대 총정원 대비 2천 명 증원에 해당하는 64%이상의 정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4일까지 증원 수요조사를 한 뒤 4월 총선 전에 학교별 배정을 확정, 발표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의대 정원은 경북대 110명, 영남대와 계명대가 각 76명, 경주 동국대 49명, 대구가톨릭대 4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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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의대 정원 배정 규모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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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21:48:38
- 수정2024-02-26 22:12:41
정부가 의대 정원을 배정하는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지역 의대들도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지역 의대들은 비수도권 소규모 의대 중심으로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전국 의대 총정원 대비 2천 명 증원에 해당하는 64%이상의 정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4일까지 증원 수요조사를 한 뒤 4월 총선 전에 학교별 배정을 확정, 발표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의대 정원은 경북대 110명, 영남대와 계명대가 각 76명, 경주 동국대 49명, 대구가톨릭대 40명입니다.
지역 의대들은 비수도권 소규모 의대 중심으로 증원될 것이라는 전망속에 전국 의대 총정원 대비 2천 명 증원에 해당하는 64%이상의 정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4일까지 증원 수요조사를 한 뒤 4월 총선 전에 학교별 배정을 확정, 발표할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의대 정원은 경북대 110명, 영남대와 계명대가 각 76명, 경주 동국대 49명, 대구가톨릭대 4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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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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