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병원 이송 지연 잇따라…오늘까지 42건
입력 2024.02.26 (21:56)
수정 2024.02.2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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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행동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응급환자 병원 이송 지연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늘(26일) 오전까지 응급환자 병원 이송이 지연된 사례가 모두 42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건은 응급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부산 내 응급의료기관이 없어 경남 창원과 김해, 진주 그리고 울산과 양산부산대병원 등 부산 밖 인근 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늘(26일) 오전까지 응급환자 병원 이송이 지연된 사례가 모두 42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건은 응급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부산 내 응급의료기관이 없어 경남 창원과 김해, 진주 그리고 울산과 양산부산대병원 등 부산 밖 인근 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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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환자 병원 이송 지연 잇따라…오늘까지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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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6 21:56:34
- 수정2024-02-26 22:16:37
전공의 집단 행동이 일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응급환자 병원 이송 지연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늘(26일) 오전까지 응급환자 병원 이송이 지연된 사례가 모두 42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건은 응급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부산 내 응급의료기관이 없어 경남 창원과 김해, 진주 그리고 울산과 양산부산대병원 등 부산 밖 인근 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부터 오늘(26일) 오전까지 응급환자 병원 이송이 지연된 사례가 모두 42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6건은 응급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부산 내 응급의료기관이 없어 경남 창원과 김해, 진주 그리고 울산과 양산부산대병원 등 부산 밖 인근 지역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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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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