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앞둔 국민의힘 중·영도 후보 ‘세 대결’ 치열

입력 2024.02.26 (22:03) 수정 2024.02.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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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소속 영도구와 중구의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과 부산 발전을 이끌 정책 전문가"라며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의 조승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지낸 박성근 예비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 소속 영도구 양준모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발전에 진심인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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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선 앞둔 국민의힘 중·영도 후보 ‘세 대결’ 치열
    • 입력 2024-02-26 22:03:01
    • 수정2024-02-26 22:04:58
    뉴스9(부산)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소속 영도구와 중구의 전·현직 시·구의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과 부산 발전을 이끌 정책 전문가"라며 해양수산부 장관 출신의 조승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앞서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지낸 박성근 예비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 소속 영도구 양준모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발전에 진심인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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