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준석 TK 출마가 가장 유리”
입력 2024.02.27 (08:04)
수정 2024.02.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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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이 이준석 대표가 대구경북에 출마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2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준석이 다시 살아나고 국민이 이준석을 다시 살리는 가장 유리한 지역이 TK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정권 심판이나 보수 적장자론으로 정확하게 정면승부하자는 취지인 것 같다며 TK 출마 가능성을 다시 한번 내비쳤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2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준석이 다시 살아나고 국민이 이준석을 다시 살리는 가장 유리한 지역이 TK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정권 심판이나 보수 적장자론으로 정확하게 정면승부하자는 취지인 것 같다며 TK 출마 가능성을 다시 한번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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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이준석 TK 출마가 가장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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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08:04:15
- 수정2024-02-27 08:09:58
개혁신당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이 이준석 대표가 대구경북에 출마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2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준석이 다시 살아나고 국민이 이준석을 다시 살리는 가장 유리한 지역이 TK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정권 심판이나 보수 적장자론으로 정확하게 정면승부하자는 취지인 것 같다며 TK 출마 가능성을 다시 한번 내비쳤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26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준석이 다시 살아나고 국민이 이준석을 다시 살리는 가장 유리한 지역이 TK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에 대해 정권 심판이나 보수 적장자론으로 정확하게 정면승부하자는 취지인 것 같다며 TK 출마 가능성을 다시 한번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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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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