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 안내 번역문 공개
입력 2024.02.27 (08:05)
수정 2024.02.27 (08: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모습을 담은 '대구 안내' 책자의 1905년 판과 1918년 판 번역문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이 책은 당시 대구에 사는 일본인들이 대구를 소개하기 위해 쓴 책으로 모두 5번 발간됐으며 대구의 지리와 명승고적, 교통 등의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구관련 고서들을 번역해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이 책은 당시 대구에 사는 일본인들이 대구를 소개하기 위해 쓴 책으로 모두 5번 발간됐으며 대구의 지리와 명승고적, 교통 등의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구관련 고서들을 번역해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제강점기 대구 안내 번역문 공개
-
- 입력 2024-02-27 08:05:39
- 수정2024-02-27 08:09:59
대구시는 일제강점기 대구의 모습을 담은 '대구 안내' 책자의 1905년 판과 1918년 판 번역문을 시청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이 책은 당시 대구에 사는 일본인들이 대구를 소개하기 위해 쓴 책으로 모두 5번 발간됐으며 대구의 지리와 명승고적, 교통 등의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구관련 고서들을 번역해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이 책은 당시 대구에 사는 일본인들이 대구를 소개하기 위해 쓴 책으로 모두 5번 발간됐으며 대구의 지리와 명승고적, 교통 등의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대구관련 고서들을 번역해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입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