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28일 대구서 거행
입력 2024.02.27 (09:34)
수정 2024.02.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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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내일(28일) 대구에서 열립니다.
국가보훈부는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내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2․28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미래 세대 등 1,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은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는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내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2․28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미래 세대 등 1,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은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보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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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 28일 대구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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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09:34:43
- 수정2024-02-27 09:40:19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화운동인 2·28민주운동 기념식이 내일(28일) 대구에서 열립니다.
국가보훈부는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내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2․28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미래 세대 등 1,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은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보훈부 제공]
국가보훈부는 제64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을 내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2․28민주운동 참여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미래 세대 등 1,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올해로 64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은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됐고, 매년 국가보훈부가 주관해 기념행사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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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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