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대학 3곳 추가
입력 2024.02.27 (10:09)
수정 2024.02.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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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와 대구과학대, 구미대 등 3곳이 이른바 천원의 아침밥 대학으로 추가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에서는 아침밥을 천 원에 제공하는 대학이 모두 20곳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침 식사 결식률이 59%에 이르는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정부지원 단가가 천 원이던 것을 올해 2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에서는 아침밥을 천 원에 제공하는 대학이 모두 20곳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침 식사 결식률이 59%에 이르는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정부지원 단가가 천 원이던 것을 올해 2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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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의 아침밥’ 대학 3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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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0:09:44
- 수정2024-02-27 11:42:07
대구공업대와 대구과학대, 구미대 등 3곳이 이른바 천원의 아침밥 대학으로 추가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에서는 아침밥을 천 원에 제공하는 대학이 모두 20곳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침 식사 결식률이 59%에 이르는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정부지원 단가가 천 원이던 것을 올해 2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구경북에서는 아침밥을 천 원에 제공하는 대학이 모두 20곳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아침 식사 결식률이 59%에 이르는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정부지원 단가가 천 원이던 것을 올해 2천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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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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