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출사진 구매자 협박 20대 벌금형
입력 2024.02.27 (10:12)
수정 2024.02.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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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은 여성 노출사진을 판매한 뒤 구매자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벌금 5백만 원과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 여성 노출사진을 판매한 뒤 사진 속 여성의 가족인 척 행세하며 구매자를 협박해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 여성 노출사진을 판매한 뒤 사진 속 여성의 가족인 척 행세하며 구매자를 협박해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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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노출사진 구매자 협박 2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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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0:12:18
- 수정2024-02-27 11:42:08
대구지방법원은 여성 노출사진을 판매한 뒤 구매자를 협박해 돈을 뜯은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벌금 5백만 원과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 여성 노출사진을 판매한 뒤 사진 속 여성의 가족인 척 행세하며 구매자를 협박해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 여성 노출사진을 판매한 뒤 사진 속 여성의 가족인 척 행세하며 구매자를 협박해 5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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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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