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립박물관 건립 추진
입력 2024.02.27 (10:44)
수정 2024.02.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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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28년까지 옥산면 소로리 일원에 지역 모든 시기를 아우르는 유물과 유적을 소개할 공립박물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제, 문화유산과 박물관,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가칭 청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청주시는 관련 용역을 거쳐 오는 7월, 정부에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어제, 문화유산과 박물관,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가칭 청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청주시는 관련 용역을 거쳐 오는 7월, 정부에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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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공립박물관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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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0:44:45
- 수정2024-02-27 11:48:41
청주시가 2028년까지 옥산면 소로리 일원에 지역 모든 시기를 아우르는 유물과 유적을 소개할 공립박물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어제, 문화유산과 박물관,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가칭 청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청주시는 관련 용역을 거쳐 오는 7월, 정부에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어제, 문화유산과 박물관,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가칭 청주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청주시는 관련 용역을 거쳐 오는 7월, 정부에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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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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