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식품제조업 고용환경개선 20억 원 투입”
입력 2024.02.27 (10:47)
수정 2024.02.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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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식품제조업계의 고용 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하고, 어제 진천의 한 업체에서 공동 선언식을 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선언식에서 정부와 충청북도는 대기업과 협력사의 임금·복지 격차 등 일자리 이중 구조를 해소하는 데 힘쓴 지역 업체에 올해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선언식에서 정부와 충청북도는 대기업과 협력사의 임금·복지 격차 등 일자리 이중 구조를 해소하는 데 힘쓴 지역 업체에 올해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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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식품제조업 고용환경개선 2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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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0:47:32
- 수정2024-02-27 11:46:20
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가 식품제조업계의 고용 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하고, 어제 진천의 한 업체에서 공동 선언식을 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선언식에서 정부와 충청북도는 대기업과 협력사의 임금·복지 격차 등 일자리 이중 구조를 해소하는 데 힘쓴 지역 업체에 올해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선언식에서 정부와 충청북도는 대기업과 협력사의 임금·복지 격차 등 일자리 이중 구조를 해소하는 데 힘쓴 지역 업체에 올해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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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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