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해외 관광객 모객 여행상품 공모 실시
입력 2024.02.27 (11:02)
수정 2024.02.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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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해외 관광객 증가를 위해 여행상품 육성사업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강릉에 1박 이상 머무는 숙박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대만과 일본 전문 모객 여행업체 4곳에 모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3월) 6일까지 여행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수 여행상품을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릉 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6만 명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에 1박 이상 머무는 숙박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대만과 일본 전문 모객 여행업체 4곳에 모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3월) 6일까지 여행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수 여행상품을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릉 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6만 명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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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해외 관광객 모객 여행상품 공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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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1:02:19
- 수정2024-02-27 11:29:33
강릉시가 해외 관광객 증가를 위해 여행상품 육성사업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강릉에 1박 이상 머무는 숙박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대만과 일본 전문 모객 여행업체 4곳에 모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3월) 6일까지 여행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수 여행상품을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릉 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6만 명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강릉시는 강릉에 1박 이상 머무는 숙박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대만과 일본 전문 모객 여행업체 4곳에 모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3월) 6일까지 여행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수 여행상품을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강릉 지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6만 명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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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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