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 ‘문재인 정부 첫 소방청장’ 등 2명 인재 영입
입력 2024.02.27 (11:17)
수정 2024.02.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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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조종묵 초대 소방청장과 김성용 방재문화진흥원장을 영입했습니다.
이낙연 대표 겸 인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때 신설된 소방청에서 초대 청장을 지낸 조 전 청장과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인 김 원장을 영입 인재로 소개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해 복합재난이 끊이지 않는 지금,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국가를 넘어 글로벌 과제가 되었다”면서 “두 인재의 영입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당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대표 겸 인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때 신설된 소방청에서 초대 청장을 지낸 조 전 청장과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인 김 원장을 영입 인재로 소개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해 복합재난이 끊이지 않는 지금,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국가를 넘어 글로벌 과제가 되었다”면서 “두 인재의 영입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당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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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미래, ‘문재인 정부 첫 소방청장’ 등 2명 인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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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1:17:40
- 수정2024-02-27 11:19:35
이낙연 전 총리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조종묵 초대 소방청장과 김성용 방재문화진흥원장을 영입했습니다.
이낙연 대표 겸 인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때 신설된 소방청에서 초대 청장을 지낸 조 전 청장과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인 김 원장을 영입 인재로 소개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해 복합재난이 끊이지 않는 지금,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국가를 넘어 글로벌 과제가 되었다”면서 “두 인재의 영입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당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낙연 대표 겸 인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때 신설된 소방청에서 초대 청장을 지낸 조 전 청장과 재난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인 김 원장을 영입 인재로 소개했습니다.
새로운미래는 “기후 위기 등으로 인해 복합재난이 끊이지 않는 지금,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 국가를 넘어 글로벌 과제가 되었다”면서 “두 인재의 영입이 안전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당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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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기 기자 rememb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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