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다음 달부터 지역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대상은 치매 안심센터에 등록한 경증 치매 환자이며, 주 2회, 하루 3시간씩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학습과 생활 체조, 노래 교실 등이며, 문화 체험과 농업을 활용한 치유법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치매 안심센터에 등록한 경증 치매 환자이며, 주 2회, 하루 3시간씩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학습과 생활 체조, 노래 교실 등이며, 문화 체험과 농업을 활용한 치유법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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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경증 치매 환자 위한 ‘쉼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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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11:18:06
정읍시가 다음 달부터 지역 치매 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대상은 치매 안심센터에 등록한 경증 치매 환자이며, 주 2회, 하루 3시간씩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학습과 생활 체조, 노래 교실 등이며, 문화 체험과 농업을 활용한 치유법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치매 안심센터에 등록한 경증 치매 환자이며, 주 2회, 하루 3시간씩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학습과 생활 체조, 노래 교실 등이며, 문화 체험과 농업을 활용한 치유법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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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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