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논·밭 면적 전년대비 1%↓…“최근 10년간 감소세”
입력 2024.02.27 (20:13)
수정 2024.02.2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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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이 1년 전보다 1%가량 줄며 최근 10년 동안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경지면적조사 결과 전국 경지면적은 백 51만 2천 헥타르로 1년 전보다 1.1%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논과 밭이 줄어든 이유로는 공장 등 건물 건축이 가장 컸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의 경지면적이 전체의 18%를 차지해 가장 컸고, 경북과 충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경지면적조사 결과 전국 경지면적은 백 51만 2천 헥타르로 1년 전보다 1.1%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논과 밭이 줄어든 이유로는 공장 등 건물 건축이 가장 컸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의 경지면적이 전체의 18%를 차지해 가장 컸고, 경북과 충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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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논·밭 면적 전년대비 1%↓…“최근 10년간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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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20:13:13
- 수정2024-02-27 20:28:10
지난해 전국 경지면적이 1년 전보다 1%가량 줄며 최근 10년 동안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경지면적조사 결과 전국 경지면적은 백 51만 2천 헥타르로 1년 전보다 1.1%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논과 밭이 줄어든 이유로는 공장 등 건물 건축이 가장 컸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의 경지면적이 전체의 18%를 차지해 가장 컸고, 경북과 충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경지면적조사 결과 전국 경지면적은 백 51만 2천 헥타르로 1년 전보다 1.1%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논과 밭이 줄어든 이유로는 공장 등 건물 건축이 가장 컸습니다.
시·도별로는 전남의 경지면적이 전체의 18%를 차지해 가장 컸고, 경북과 충남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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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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