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남원·순창 선정
입력 2024.02.27 (20:26)
수정 2024.02.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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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지구 8곳에 전북에서는 남원시와 순창군이 포함됐습니다.
전북지역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지구는 지난해 선정된 김제시를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었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은 사업지구마다 90억 원을 들여 임대주택단지와 문화,여가 시설 등을 조성해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전북지역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지구는 지난해 선정된 김제시를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었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은 사업지구마다 90억 원을 들여 임대주택단지와 문화,여가 시설 등을 조성해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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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남원·순창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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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7 20:26:02
- 수정2024-02-27 20:29:52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올해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지구 8곳에 전북에서는 남원시와 순창군이 포함됐습니다.
전북지역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지구는 지난해 선정된 김제시를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었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은 사업지구마다 90억 원을 들여 임대주택단지와 문화,여가 시설 등을 조성해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전북지역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지구는 지난해 선정된 김제시를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었습니다.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은 사업지구마다 90억 원을 들여 임대주택단지와 문화,여가 시설 등을 조성해 청년들이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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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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