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립의전원법·지역의사법 처리해야”

입력 2024.02.27 (22:00) 수정 2024.02.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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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와 국립의전원유치지원특별위는 오늘(27)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계류 중인 국립의전원법과 지역의사제법이 하루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정부의 의사 증원 계획은 환영한다면서도 정작 늘어난 의사 인력을 필수·지역·공공 의료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지 대책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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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국립의전원법·지역의사법 처리해야”
    • 입력 2024-02-27 22:00:53
    • 수정2024-02-27 22:03:50
    뉴스9(전주)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와 국립의전원유치지원특별위는 오늘(27)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계류 중인 국립의전원법과 지역의사제법이 하루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정부의 의사 증원 계획은 환영한다면서도 정작 늘어난 의사 인력을 필수·지역·공공 의료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지 대책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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