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립의전원법·지역의사법 처리해야”
입력 2024.02.27 (22:00)
수정 2024.02.27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와 국립의전원유치지원특별위는 오늘(27)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계류 중인 국립의전원법과 지역의사제법이 하루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정부의 의사 증원 계획은 환영한다면서도 정작 늘어난 의사 인력을 필수·지역·공공 의료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지 대책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정부의 의사 증원 계획은 환영한다면서도 정작 늘어난 의사 인력을 필수·지역·공공 의료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지 대책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국립의전원법·지역의사법 처리해야”
-
- 입력 2024-02-27 22:00:53
- 수정2024-02-27 22:03:50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와 국립의전원유치지원특별위는 오늘(27)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계류 중인 국립의전원법과 지역의사제법이 하루빨리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정부의 의사 증원 계획은 환영한다면서도 정작 늘어난 의사 인력을 필수·지역·공공 의료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지 대책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정부의 의사 증원 계획은 환영한다면서도 정작 늘어난 의사 인력을 필수·지역·공공 의료 분야에 어떻게 활용할지 대책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