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목재 야적장서 불…3시간여 만에 완진
입력 2024.02.28 (05:42)
수정 2024.02.2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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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저녁 7시쯤 홍성군 홍성읍 홍성의료원 인근 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지역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지역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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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 목재 야적장서 불…3시간여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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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05:42:19
- 수정2024-02-28 05:44:13
어제(27일) 저녁 7시쯤 홍성군 홍성읍 홍성의료원 인근 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지역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지역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 쌓여 있던 자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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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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