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초등 12곳 ‘입학식 없어’…전국 6번째
입력 2024.02.28 (07:58)
수정 2024.02.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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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발표한 취학 대상 아동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의 초등학교 12곳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이 같은 수치는 전북과 경북, 강원과 전남 등에 이어 전국에서 여섯 번째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취학 대상 아동이 없는 초등학교는 157곳, 초등학교 신입생 수도 사상 처음 3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경남의 이 같은 수치는 전북과 경북, 강원과 전남 등에 이어 전국에서 여섯 번째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취학 대상 아동이 없는 초등학교는 157곳, 초등학교 신입생 수도 사상 처음 3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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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초등 12곳 ‘입학식 없어’…전국 6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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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07:58:45
- 수정2024-02-28 09:17:51
교육부가 발표한 취학 대상 아동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남의 초등학교 12곳이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을 치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이 같은 수치는 전북과 경북, 강원과 전남 등에 이어 전국에서 여섯 번째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취학 대상 아동이 없는 초등학교는 157곳, 초등학교 신입생 수도 사상 처음 3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경남의 이 같은 수치는 전북과 경북, 강원과 전남 등에 이어 전국에서 여섯 번째 많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취학 대상 아동이 없는 초등학교는 157곳, 초등학교 신입생 수도 사상 처음 30만 명대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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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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