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우 DGB 회장 후보 겸직 여부 관심
입력 2024.02.28 (08:08)
수정 2024.02.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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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차기 DGB금융지주 회장 후보의 대구은행장 겸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DGB금융 관계자들은 황 행장의 임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회장과 행장을 겸직하는게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DGB그룹 회장 취임 이후 신임 대구은행장을 뽑는게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은행 안팎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DGB금융 관계자들은 황 행장의 임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회장과 행장을 겸직하는게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DGB그룹 회장 취임 이후 신임 대구은행장을 뽑는게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은행 안팎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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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병우 DGB 회장 후보 겸직 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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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08:08:52
- 수정2024-02-28 08:52:20
황병우 차기 DGB금융지주 회장 후보의 대구은행장 겸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DGB금융 관계자들은 황 행장의 임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회장과 행장을 겸직하는게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DGB그룹 회장 취임 이후 신임 대구은행장을 뽑는게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은행 안팎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DGB금융 관계자들은 황 행장의 임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시중은행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회장과 행장을 겸직하는게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DGB그룹 회장 취임 이후 신임 대구은행장을 뽑는게 제도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은행 안팎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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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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