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광주 북갑 경선, 불법 선거운동 의혹”
입력 2024.02.28 (08:12)
수정 2024.02.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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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광주 북구 갑 경선에서 정준호 예비후보의 불법 선거 운동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어제(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준호 예비후보의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 의혹 등에 대해 민주당 중앙당에 조사를 요청했다"며 "검찰과 선관위가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준호 예비후보는 "불법적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며 "조 의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조 의원은 어제(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준호 예비후보의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 의혹 등에 대해 민주당 중앙당에 조사를 요청했다"며 "검찰과 선관위가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준호 예비후보는 "불법적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며 "조 의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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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섭 “광주 북갑 경선, 불법 선거운동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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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08:12:55
- 수정2024-02-28 08:38:18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이 광주 북구 갑 경선에서 정준호 예비후보의 불법 선거 운동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어제(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준호 예비후보의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 의혹 등에 대해 민주당 중앙당에 조사를 요청했다"며 "검찰과 선관위가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준호 예비후보는 "불법적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며 "조 의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조 의원은 어제(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준호 예비후보의 불법 전화홍보방 운영 의혹 등에 대해 민주당 중앙당에 조사를 요청했다"며 "검찰과 선관위가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준호 예비후보는 "불법적 전화 홍보방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며 "조 의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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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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