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맛배달’ 누적 매출 90억 원 돌파

입력 2024.02.28 (08:35) 수정 2024.02.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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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의 누적 매출액이 출시 2년만에 9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22년 2월, 첫선을 보인 '전주맛배달'은 지금까지 가맹점 3천9백여 곳과 소비자가 6만 8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전주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중개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비 등이 없는 점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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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맛배달’ 누적 매출 90억 원 돌파
    • 입력 2024-02-28 08:35:46
    • 수정2024-02-28 08:45:44
    뉴스광장(전주)
전주시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의 누적 매출액이 출시 2년만에 9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22년 2월, 첫선을 보인 '전주맛배달'은 지금까지 가맹점 3천9백여 곳과 소비자가 6만 8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전주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중개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비 등이 없는 점을 널리 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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