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서울의 달’ 타고 야경 감상”

입력 2024.02.28 (09:53) 수정 2024.02.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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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한강 하늘에서 보름달 모양의 기구를 타고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여의도 한강 상공 150m 하늘을 떠다니는 보름달 모양의 기구 '서울의 달'이 6월 말부터 본격적인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달'은 헬륨가스로 채워진 기구를 케이블로 지면과 연결하는 구조로 수직 비행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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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부터 ‘서울의 달’ 타고 야경 감상”
    • 입력 2024-02-28 09:53:33
    • 수정2024-02-28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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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부터 한강 하늘에서 보름달 모양의 기구를 타고 서울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여의도 한강 상공 150m 하늘을 떠다니는 보름달 모양의 기구 '서울의 달'이 6월 말부터 본격적인 비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달'은 헬륨가스로 채워진 기구를 케이블로 지면과 연결하는 구조로 수직 비행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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