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건축 탐방’ 3월부터 주말마다 운영
입력 2024.02.28 (10:09)
수정 2024.02.2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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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부산건축 탐방 행사를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합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뚜벅뚜벅 부산건축 탐방'은 해운대구 센텀시티건축을 비롯해 남구 유엔·문화건축, 중구 원도심건축, 동래구 동래전통건축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각 운영되며, 모든 구간은 도보로 2시간 반가량 걸립니다.
신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입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뚜벅뚜벅 부산건축 탐방'은 해운대구 센텀시티건축을 비롯해 남구 유엔·문화건축, 중구 원도심건축, 동래구 동래전통건축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각 운영되며, 모든 구간은 도보로 2시간 반가량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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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건축 탐방’ 3월부터 주말마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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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10:09:15
- 수정2024-02-28 10:25:25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가 부산건축 탐방 행사를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운영합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뚜벅뚜벅 부산건축 탐방'은 해운대구 센텀시티건축을 비롯해 남구 유엔·문화건축, 중구 원도심건축, 동래구 동래전통건축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각 운영되며, 모든 구간은 도보로 2시간 반가량 걸립니다.
신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입니다.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뚜벅뚜벅 부산건축 탐방'은 해운대구 센텀시티건축을 비롯해 남구 유엔·문화건축, 중구 원도심건축, 동래구 동래전통건축 등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각각 운영되며, 모든 구간은 도보로 2시간 반가량 걸립니다.
신청은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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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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