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주의…“충북 검출율 59.1%”
입력 2024.02.28 (10:57)
수정 2024.02.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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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의 조사 결과, 올들어 7주간 충북의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은 59.1%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익히지 않은 수산물이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면서 개인 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연구원의 조사 결과, 올들어 7주간 충북의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은 59.1%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익히지 않은 수산물이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면서 개인 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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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로바이러스 주의…“충북 검출율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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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10:57:32
- 수정2024-02-28 11:21:5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4/02/28/60_7901135.jpg)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구원의 조사 결과, 올들어 7주간 충북의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은 59.1%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익히지 않은 수산물이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면서 개인 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연구원의 조사 결과, 올들어 7주간 충북의 노로바이러스 검출율은 59.1%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익히지 않은 수산물이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된다면서 개인 위생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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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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