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 돌파
입력 2024.02.28 (11:13)
수정 2024.02.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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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파묘’가 개봉 7일째인 오늘(28일) 오전 누적 관객 수 309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파묘’는 개봉일 당일인 지난 22일 33만여 명 동원을 시작으로, 개봉 사흘째에는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나흘째 200만 명을 각각 돌파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듄: 파트 2’도 오늘(28일) 개봉했지만, ‘파묘’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검은 사제들’(2015)과 ‘사바하’(2019) 등을 선보였던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옮기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린 영화로,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파묘’가 개봉 7일째인 오늘(28일) 오전 누적 관객 수 309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파묘’는 개봉일 당일인 지난 22일 33만여 명 동원을 시작으로, 개봉 사흘째에는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나흘째 200만 명을 각각 돌파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듄: 파트 2’도 오늘(28일) 개봉했지만, ‘파묘’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검은 사제들’(2015)과 ‘사바하’(2019) 등을 선보였던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옮기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린 영화로,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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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파묘’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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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11:13:06
- 수정2024-02-28 11:13:42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파묘’가 개봉 7일째인 오늘(28일) 오전 누적 관객 수 309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파묘’는 개봉일 당일인 지난 22일 33만여 명 동원을 시작으로, 개봉 사흘째에는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나흘째 200만 명을 각각 돌파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듄: 파트 2’도 오늘(28일) 개봉했지만, ‘파묘’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검은 사제들’(2015)과 ‘사바하’(2019) 등을 선보였던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옮기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린 영화로,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파묘’가 개봉 7일째인 오늘(28일) 오전 누적 관객 수 309만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파묘’는 개봉일 당일인 지난 22일 33만여 명 동원을 시작으로, 개봉 사흘째에는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나흘째 200만 명을 각각 돌파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SF 영화 ‘듄: 파트 2’도 오늘(28일) 개봉했지만, ‘파묘’는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검은 사제들’(2015)과 ‘사바하’(2019) 등을 선보였던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옮기게 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그린 영화로, 배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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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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