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에 지역 기초생활 거점 역할을 할 복합문화 체육센터가 들어섭니다.
고창군은 내년 3월까지 예산 70억 원을 들여 성내면에 다목적 강당과 헬스장, 동아리실,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 체육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동 세탁실도 설치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빨래 봉사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내년 3월까지 예산 70억 원을 들여 성내면에 다목적 강당과 헬스장, 동아리실,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 체육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동 세탁실도 설치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빨래 봉사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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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성내면 복합문화 체육센터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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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2-28 11:29:45
고창군 성내면에 지역 기초생활 거점 역할을 할 복합문화 체육센터가 들어섭니다.
고창군은 내년 3월까지 예산 70억 원을 들여 성내면에 다목적 강당과 헬스장, 동아리실,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 체육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동 세탁실도 설치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빨래 봉사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고창군은 내년 3월까지 예산 70억 원을 들여 성내면에 다목적 강당과 헬스장, 동아리실,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 체육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동 세탁실도 설치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빨래 봉사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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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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